상큼한 색상의 프레쉬캔디
그린과 민트의 사이색이라 해야하나???
크리스마스 시즌인 지금 너무 잘 어울려요
겨울이라 칙칙한 옷만 입지만,,
내 손끝은 상콤함 그자체^^
이벤트때나 포인트 주고 싶은날 착붙!!!
뗏다 붙였다 하는 팁이라 언제든
그렇다고 뗄때 아프거나 하진 않네요~